경찰이 인천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의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누군가 바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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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2.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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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의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누군가 바꿔 ...

경찰이 인천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의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누군가 바꿔 붙여 피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월27일 오전 2시께 미추홀구 한 목욕탕 여성 이용객이 “여탕이라고 생각해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남탕이었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건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목욕탕 엘리베이터의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바꿔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티커가 바뀐 탓에 한 20대 여성은 남탕을 이용했다가 자신의 알몸이 다른 남성에게 노출되는 피해를 봤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하고 있고, 검거 뒤 구체적인 죄명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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