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욱신욱신 쑤시고 아플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제품, 정답은 만병통치약 '파스'다.파스는 약국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점과 슈퍼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온 국민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의사나 약사의 조언 없이도 파스가 흔하게 사용되다 보니, 생각보다 파스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상황. 이와 관련 지난 13일 KBS2 '생생정보'에서는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이 소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무조건 통증이 있는 부위에 파스를 붙이는 방법은 틀린 방법이다.파스를 붙일 때는 아픈 부위에 붙이는 게 아니라 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 곳과 염증이 쌓여 있는 곳 위주에 붙여야 한다.

실제로 실험에 따르면 파스를 아픈 부위에 붙였을 때는 오히려 파스를 붙이기 전보다 열감이 있는 체열이 2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파스를 혈관이 많은 부위에 붙였을 때는 붙이기 전보다 체열이 1도가량 낮아져 욱신거림이 완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혈관이 많이 모인 곳에 파스를 붙여야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잘 전달돼서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지금부터 유튜브 '코코네' 계정에 공개된 신체 부위별로 파스 붙이는 법을 사진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뒤통수가 땅길 때 - 뒤통수가 땅길 때 흔히 목이 뻐근함을 느끼게 된다. 이때 대부분은 목의 뒷덜미에 파스를 붙이곤 한다.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사진에서처럼 목덜미 좌, 우측에 조금씩 잘라서 붙여야 뒤통수에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