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큰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후에 치과 의자에 누워 두려움에 떨고 싶지 않은 이들이라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아무리 치아가 튼튼해도 계속 방치하면 병을 키우게 되는 증상이 있다.
혹 양치를 하거나 차가운 물을 마실 때 찌릿한 이시림을 느껴본적이 있다면 지금 당장 병원에 가야 한다. 가벼운 증상을 무시했다가는 자칫 거금을 들여 치료하거나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다.
아마 치과에서 신경 치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잘 알 것이다.

1. 치아에 새까만 점이 있다 - 혹 거울로 이를 확인하던 중 새까만 점이 보인다면 당장 병원에 가보는 게 좋다.이는 충치의 초기 단계에 해당하며, 보통 작은 점이나 시커먼 부분 때문에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그냥 둘 경우 발치나 신경치료 같은 큰 일을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따라서 치과에 가서 썩은 부위를 제거하고 미리 치료해야 한다. 이 경우 충치의 초기이기 때문에 썩은 부위가 크지 않아 통증이 크지 않고 당일 치료가 가능하다.
2. 치아에 구멍이 있고 찬물을 먹으면 치아에 통증이 있다 - 찬물을 마실 때 유독 시림과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면 치아 겉에 생겼던 충치가 이미 신경까지 도달한 경우라 볼 수 있다.썩은 부위가 겉에 보이는 충치를 넘어서 속 깊숙이 침투했기 때문에 신경치료 후 금속으로 덮어씌워야 하며 다소 고통이 심하다.
3. 잇몸이 붓는다 - 시도 때도 없이 잇몸이 붓는 증상이 계속됐다면 염증이 뿌리를 넘어 치아 뼛속으로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발치'가 필요하다. 치아를 뽑은 후 휴식기를 거쳐 임플란트를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