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으로서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꼼꼼히 신경 써야 할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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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2.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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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으로서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꼼꼼히 신경 써야 할 증상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추석 연휴.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이다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도, 항상 큰 산 같기만 하던 부모님의 어깨가 어느새 작아 보인다.

예전보다 핼쑥한 모습에 건강이 걱정되지만 항상 "괜찮다"고만 하시는 부모님.

하지만 괜찮다는 말로 무심코 지나치기엔 부모님의 건강을 헤칠 수 있는 전조 증상들이 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기력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게 된 요즘 기력과 입맛이 없고 이전보다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끼니를 거르는 부모님들이 있다. 이는 혈압과 심장 질환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기력이 없고, 입맛이 없고, 소화 기능이 저하된다거나, 폐활량이 적으니 숨이 찰 것이라는 편견은 버리고 부모님들의 증상 호소에 주목해보자.

감기 증상이 없는데 기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 고열, 인후통, 콧물, 전신 쇠약 등 감기의 증상은 없으면서 기침만 지속된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환절기 '기침'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하지만 아는 심부전에서 오는 기침일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특히 이 같은 증상은 대체로 자세를 바꾸면 기침이 완화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무신경하지만, 심부전은 심장질환과 연결되는 만큼 초기 발견이 중요하다.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느낀다 - 부모님이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장시간 서 있을 때, 혹은 화장실에서 갑자기 속이 메스껍거나 온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경험한다면 병원을 방문해보자.이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부정맥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부정맥이란 맥박이 너무 빠르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증상이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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