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물이 우리 몸에 주는 건강한 변화
최근 오이를 담가둔 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쉬운데 몸에는 좋기 때문이다.
만드는 방법? 깨끗이 씻은 오이를 얇게 썰어 물에 3시간 정도 담가두면 된다. 여기에 레몬 등을 함께 넣어주면 효과는 더욱 좋다.
하루에 딱 두 잔이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충분하다. 그럼 오이 물은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 걸까?

1. 간기능이 향상된다 - 오이 물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 칼슘, 칼륨, 인, 미네랄 등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재생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건강한 식단, 운동 등을 병행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준다 - 몸 안의 독소를 내버려 두게 되면 만병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에게 오이 물을 추천한다. 오이에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칼륨 등 함유되어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디톡스 효과를 준다. 오이 물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에 해로운 독소가 빠지고, 부기가 가라앉으며 피로 회복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3. 암 예방에 좋다 - 오이에는 큐커비타신(cucurbitacins)과 리그난(lignan)이라는 성분이 있다.오이에 함유된 큐커비타신은 돌연변이 세포 분열을 일으키는 분자를 차단해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리그난은 우리 소화기관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 수용 전환되어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 에스트로겐과 관련된 암의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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