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이 관용차를 타고 스크린골프장에 간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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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2.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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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관용차를 타고 스크린골프장에 간 것으로 드러나...

인천 현직 경찰관들이 관용차를 타고 스크린골프장에 간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소속 A 경감 등 경찰관들은 지난 4월 16일 오후 6시께 남동구 인천교통정보센터 앞에서 관용 승합차 트렁크에 골프가방을 실은 뒤, 해당 차를 타고 스크린골프장으로 이동했다.

당시 관용차에는 A 경감을 포함한 현직 경찰관 2~3명이 함께 골프가방을 싣고 탄 것으로 알려졌다.

A 경감은 “퇴근 이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했고 변명의 여지 없이 잘못했다”며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해 섣불리 움직였다”고 말했다.

인천청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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