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파출소서 총기 오발 사고…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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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1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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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파출소서 총기 오발 사고…인명 피해는 없어

경남 고성의 한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총기 사용 절차를 설명하던 중 실수로 공포탄이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관련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사고는 오전 시간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거류파출소 내에서 발생했다. 한 경찰관이 동료 경찰관에게 총기 사용 방법과 안전 절차를 설명하던 중 실수로 공포탄 1발이 발사됐다. 갑작스러운 총성에 파출소 직원들과 주변 환경이 순간적으로 긴장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가 발사되는 순간 주변에는 다른 경찰관과 직원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누구도 다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가 없었던 점이 확인됐다. 사건 직후 현장에 있던 직원들은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즉시 상황을 수습했다. 사고를 확인한 파출소 관계자들은 사고 발생 경위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즉각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 총기 안전 교육과 취급 절차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대책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총기 안전 교육과 관리 감독 체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도 조사하고 있으며, 향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출소 주변 주민들은 사고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표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가 없었던 점에 안도감을 보였다. 주민들은 총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공공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 내에서도 총기 취급의 작은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지적된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찰은 확보된 정황과 진술을 검토하며 사건의 전말을 정확히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정기 교육에서도 총기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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