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위기에 처한 경찰관이 버스에서 뛰어내려 직접 교통 정리를 하는 모습
바쁜 아침 출근 시간, 갑작스러운 교통 체증으로 직장인들이 멘붕에 빠졌다.갑작스러운 교통 혼잡 속에 경찰서로 출근하던 경찰관도 있었다.
지각 위기에 처한 경찰관이 버스에서 내려 한 행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star성시빈은 지각 위기에 처한 경찰관이 버스에서 뛰어내려 직접 교통 정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중국 저장성 닝보의 한 터널에서 지난 18일 포착됐다. 바쁜 출근 시간, 터널에서 난 접촉 사고로 인해 갑자기 교통 혼란이 빚어졌다.

모두들 갑작스러운 교통체증에 발만 동동 구르던 그때, 터널을 지나던 시내버스에는 교통경찰관 천멍쉰씨가 타고 있었다.천 씨 역시 경찰서로 출근하던 중이었다. 그도 꽉 막힌 터널에 갇혀 지각할 위기에 처해있었다.천 씨는 결심한 듯 버스 기사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한 뒤 버스에서 내렸다.
그는 근무복을 갈아입은 후 호루라기를 불며 사고 현장 주변 교통정리를 시작했다.천 씨가 교통정리를 하자마자 금세 차들이 빠지기 시작했다.
천 씨는 2분 만에 꽉 막힌 도로 상황을 한방에 해결했다. 교통정리 후 그는 다시 버스에 탑승했고 가까스로 지각 위기를 모면했다.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하다", "2분 만에 상황 정리하다니 역시 경찰관이다", "지각 안 했다니 천만다행이다.", "터널 안에 수십 명의 직장인들을 살렸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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