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가다 말고 손님이 주문한 피자를 훔쳐 먹는 라이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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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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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가다 말고 손님이 주문한 피자를 훔쳐 먹는 라이더의 모습

배달을 가다 말고 손님이 주문한 피자를 훔쳐 먹는 라이더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라이더가 고객의 피자를 집어 먹은 후 흔적을 감추기 위해 피자 조각을 교묘하게 재배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멕시코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영상에는 배달을 가던 중 잠시 멈춰서서 피자 상자를 무릎 위에 펼쳐 놓은 채 스쿠터에 앉아있는 라이더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한 손에 피자 한 조각을 들고 작은 칼을 사용해 피자 조각을 잘라 입에 넣었다.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했다.

그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남은 조각을 재배열해 마치 피자가 원래 한 조각이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 뒤 상자를 닫고 접착테이프로 밀봉했다.이후 그는 스쿠터에 시동을 걸고 다시 출발했다.

아무도 모를 것으로 생각했겠지만, 이는 그가 피자를 훔쳐 먹은 거리의 건물에 살고 있던 한 주민에 의해 촬영됐고 틱톡을 통해 공유됐다.해당 영상은 공유 나흘 만에 55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그것도 더럽게 맨손으로 만지다니", "열은 받지만 기술이 엄청나다", "얼마나 배고팠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얼마 후 영상은 멕시코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됐으나, 영상 속 라이더의 이후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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