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요구했다가 남편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24살 아내가 시댁묘지에 묻히게 생기자 분노한 주민들
  • 뉴스톡
  • 승인 2026.02.20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혼을 요구했다가 남편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24살 아내가 시댁묘지에 묻히게 생기자 분노한 주민들

남편에게 생활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시어머니를 모시며 두 아이를 키우다 지친 24살 여성이 참다 못해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우리 집안에 이혼을 절대 없다며 불같이 화를 냈고 아내의 행동에 격분한 남편은 급기야 칼을 손에 들었다.안타깝게도 여성은 끝내 남편 손에 잔인하게 살해 당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시댁이 살해 당한 며느리를 자신들의 가족묘에 묻겠다며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는 것이다.시댁 측은 시집 온 유부녀는 시댁의 가족묘에 묻히는 게 풍습이라며 장례를 강행해 유족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만들었다.

심지어 남편과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사망한 사실을 무려 5일 동안 감추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사연이 알려지자 유족들은 물론 현지 주민들도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시댁으로 달려가 적극적으로 항의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소후(sohu)는 이혼을 요구했다가 남편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24살 아내가 시댁묘지에 묻히게 생기자 분노한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고 보도했다.이 끔찍한 흉악 범죄는 지난 20일 중국 허난성 안양시 화현에서 발생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24살 여성 팡팡으로, 그는 남편과 결혼 후 한 번도 생활비를 받지 못해 아이를 키우며 직접 돈을 벌거나 구걸하는 생활을 해왔다.돈이 있는 시댁에서는 사정을 뻔히 알고 있었지만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밖에 나가 돈을 벌지 않는다는 이유로 게으르다고 험담을 하며 악담을 퍼부었다.당시 둘째를 모유수유 중이었던 팡팡은 사정상 밖에 나가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마치 종처럼 여기며 함부로 대했다.결국 참다 못한 팡팡은 더 이상 나빠질 상황도 없다는 생각에 이혼을 요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