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에서 쥐똥이 나왔다는 컴플레인에 사장님이 보인 충격적인 반응
볶음밥에서 쥐똥이 나왔다는 컴플레인에 사장님이 보인 충격적인 반응이 화제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11일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서 일어난 해프닝 소식을 전했다.
이날 러산시에 사는 주씨는 마라탕 전문점에서 마라탕과 계란 볶음밥을 시켰다.그런데 한창 볶음밥을 먹던 중 그는 밥 사이에서 검은색 이물질을 발견했다.
이물질은 쌀알처럼 작았고 시커먼 색을 띠었다. 틀림없이 쥐똥 같아 보였다. 충격에 빠진 그는 곧장 가게 주인을 불렀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끝까지 쥐똥이 아니며 기름의 온도가 너무 높아 쌀알이 탄 것이라고 주장했다.주씨는 "기름의 온도가 높아 쌀이 탔다면 왜 다른 밥알들은 멀쩡하냐"라며 캐물었다.
그러자 가게 주인은 황당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결백을 증명하겠다며 그 자리에서 검은색 이물질을 집어 입에 넣더니 꿀꺽 삼켜버린 것이다.주씨는 결국 환불도, 사과도 받지 못했다.그는 자신의 증거로 찍어둔 영상과 사연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혼란에 빠졌다. 볶음밥 속 이물질은 쥐똥이 분명했기 때문이다.주씨는 현지 매체 홍성뉴스(红星新闻)에 "세 입 정도를 먹었는데 뭔가 까만 게 보여서 친구들과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다가 쥐똥이라는 걸 알았다"라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기름이 너무 뜨거워 밥이 탄 것이라 하면서 쥐똥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먹어버려 결국 음식값을 모두 내야 했다"라며 몹시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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