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한 한국인들만 유독 믿는 독특한 '미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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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3.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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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한 한국인들만 유독 믿는 독특한 '미신'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꼭 믿어야 할 것 같은 것을 '미신'이라고 부른다.

미신은 확실하다고 밝혀진 바가 없지만 옛날부터 수많은 이들 사이에서 사실인 것처럼 그럴싸하게 여겨져 어떤 이들에게는 마치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여왔다.

미신의 경우 각 나라별로 특징을 띠고 있는데, 유독 한국 사람만 믿는 독특한 미신이 존재한다.지금부터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한 한국인들만 유독 믿는 독특한 '미신'들에 대해서 소개해 본다.

1. 빨간색으로 이름 쓰면 죽는다 - 한국 사람들은 유독 빨간색 펜으로 이름을 쓰는 것을 굉장히 무서워한다.이 미신을 믿는 모습은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에서도 다뤘을 정도다.그 이유는 바로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미신을 믿기 때문이다.다. 이 미신은 오랜 옛날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중국에서는 황제만 붉은색으로 서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황제 외에 사람들은 빨간색을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로 나온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고 한다.

2. 죽음의 4층 설 - 오래 된 건물들 중 4층이 없고 대신 F라고 표기 되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서양에서는 6을 악마의 숫자로 생각하지만, 한국이나 동양권은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겼다.숫자 4와 죽음을 뜻하는 사(死)가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 죽음과 연관된 것으로 여겨 괜히 4를 보면 꺼림칙해 한다.

3. 신발 선물 - 신발, 그중에서도 운동화를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설이다.새 신발을 신고 운동화 끈을 꽉 조인 후 빠르게 달려가 결국 이별을 한다는 뜻이다.예전에는 많이 믿었지만, 요즘은 커플 신발 형식으로 선물을 많이 하는 편이다. 4. 밤에 휘파람 불면 '뱀' 이 나온다 - 어린 시절 깜깜한 밤에 휘파람을 불었다가 어른들에게 혼이 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테다.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나 귀신이 나타난다는 미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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