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분노 글 한 편…“20대 알바는 절대 안 쓴다” 온라인 뒤흔든 세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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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3.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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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분노 글 한 편…“20대 알바는 절대 안 쓴다” 온라인 뒤흔든 세대 논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자영업자가 올린 글이 빠르게 확산되며 세대 갈등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글을 작성한 자영업자는 아무리 인력이 급해도 20대 아르바이트생은 쓰지 않겠다고 단언하며 자신이 겪은 경험을 털어놓았고, 이 발언을 두고 공감과 비판이 동시에 쏟아지며 인터넷 공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된 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작성자는 “사람이 아무리 급해도 20대 아르바이트생은 제발 쓰지 말라”는 강한 표현으로 글을 시작했다. 자신 역시 자영업을 하면서 여러 차례 20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했지만 반복적으로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주장하며 더 이상 해당 연령대의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설명했다.

작성자는 특히 요즘 20대 아르바이트생들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그는 “실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권리만 찾는다”고 표현하며 과거보다 책임감이 떨어진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기본적인 업무 수행조차 기대만큼 이뤄지지 않는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그는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몫의 일만 제대로 해주면 되는데 그것조차 어려워 보인다”고 말하며 일을 가르쳐줘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일부 아르바이트생들이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려 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일을 최소화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다 퇴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태도 때문에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며, 단순한 업무 능력보다도 기본적인 태도와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작성자는 예의 문제도 지적했다. 일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태도와 예의를 갖춘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런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이를 가정교육의 문제로까지 연결해 비판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아르바이트생이 근무 중 지적을 받자 본인이 해결하려 하기보다 부모에게 알리고 부모가 직접 가게로 연락을 해온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이 상황을 떠올리며 “학부모 상담을 하는 줄 알았다”고 표현했고, 성인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면서 왜 이런 상황까지 겪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자신의 돈을 지급하며 직원을 고용했는데 오히려 직원과 그 가족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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