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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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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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면 대부분 식사량부터 줄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배고픔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허기를 느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일주일 안에 끝내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식전 혹은 식사 중에 먹는 음식들 중에는 먹고 있다는 것을 뇌에 잘 전달해 식욕을 잠재우는 음식 재료들이 있다. 

미국의 헬스닷컴에서 소개한 '식욕을 억제하는 식품'를 인용해 보도한다.

1. 사과 - 식사하기 약 30분전에 사과를 먹으면 함유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껴 식사량을 줄인다. 2. 아보카도 - 미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점심식사를 할 때 아보카도 절반을 함께 먹으면 오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보카도를 먹은 여성은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2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 콩 - '영섬유질과 비타민 B,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식사와 함께 먹으면 식사량을 줄인다. 미국 '비만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서 콩을 포함한 식사에 대한 포만감이 31%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수프 -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점심식사 때 식사 전에 수프를 먹은 사람들은 총 칼로리 섭취량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션키친닷컴'의 베스 솔츠 대표는 "수프가 미리 위를 채우기 때문에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5. 김치 - 김치와 피클 등의 발효 식품은 짧은 사슬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뉴욕과학아카데미 연보'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짧은 사슬 지방산은 소화관과 뇌 사이의 유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짧은 사슬 지방산은 혈액 뇌관문을 가로질러 식욕 신호를 개선하는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한다. 또한 발효음식에는 좋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소화를 돕는다. 6. 다크초콜릿 - 다크초콜릿은 혈압을 낮춰주고 심장과 뇌를 보호 할 수 있다. 또한 단맛과 짠맛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음식에 대한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영양학 저널'의 연구 결과, 다크초콜릿을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7% 적은 칼로리를 섭취했다. 7. 고춧가루 -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있다. 이 캡사이신 성분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식욕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음식마다 작은 스푼으로 4분의 1 분량의 고춧가루를 타서 섭취한 결과 포만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하루 칼로리 섭취 권장량의 75%밖에 먹지 않았고 저녁식사 후에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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