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전 과식을 예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식사법'
  • 뉴스톡
  • 승인 2026.04.09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사 전 과식을 예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식사법'

눈 앞에 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경우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과식하기 십상이다.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과식은 비만을 비롯해 각종 질병을 유발, 식사 전 식욕을 잘 조절해 과식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 전 과식을 예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식사법'을 소개한다.

1. 작은 그릇에 음식 담아 먹기 - 음식을 먹을 때 큰 그릇보다는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는 것이 좋다.같은 양의 음식도 작은 그릇에 담으면 더 많아 보이는 착시 효과를 보여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2. 밥 먹기 30분 전에 물 1~2잔 마시기 - 밥을 먹기 1시간 30분 전에 1~2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지만, 적어도 30분 전에 마시기만 해도 된다.과식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마시는 물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2잔 정도의 물을 마셔보자.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식사를 하기 바로 전이나 직후에 물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는 밥과 물이 섞이면 위액이 희석돼 소화 과정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3. 스마트폰 보면서 먹지 않기 - 스마트폰을 하면서 음식을 먹다 보면 사람의 뇌는 먹는 행위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음식을 먹다 보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사를 멈추도록 해야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인해 산만해진 뇌가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음식을 먹을 때 만큼은 스마트폰의 유혹을 뿌리쳐 보자.

4. 서서 먹지 않기 - 서서 식사를 하면 심리적으로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앉아서 먹을 때보다 자신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 특히 먹는 자세는 음식을 먹는 속도에도 영향을 미쳐 서서 음식을 먹으면 빨리 먹게 돼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20분이 되기도 전에 많이 먹게 된다. 따라서 한 자리에 앉아서 천천히 음식을 먹는 것이 과식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 5. 음식과 색깔이 '대비'되는 그릇에 담아 먹기 - 식사할 때 이용하는 그릇의 색깔이 먹는 음식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음식과 그릇의 색깔이 대비가 될 때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이 먹는 음식과 그릇의 색깔을 비슷하게 하는 것보다 차이를 줌으로써 음식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