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 앉아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겐 다이어트도 쉽지 않다.식이 조절과 운동. 간단해 보이지만 힘든 일과를 마치고 운동하는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듯 종일 책상 앞에 있는 사람들의 뱃살을 쏙 빼주는 '책상 앞 운동법'이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프로바이더는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초간단 뱃살 운동법을 소개했다.
'책상 앞 운동법'은 말 그대로 일어서지 않아도, 별다른 운동 기구 필요 없이도 의자에 앉아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뜻한다.일과 중 잠시 시간을 내 몸을 움직여 주다 보면 한 달 만에 날씬해진 몸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특히 축 늘어진 뱃살에 효과가 좋으니 한 달만 투자해 뱃살을 없애 보도록 하자.

1. 앉아서 무릎 들어올리기 (KNEE PULL UPS) - 의자에 앉아 상체를 고정하고 무릎을 들어 올린다.이때 배에 자극이 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천천히 다리를 아래위로 올렸다가 내렸다가를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
2. 손 바닥에 닿게 하기 (REACH THE FLOOR) - 의자에 앉은 상태로 한쪽 발은 그대로 두고, 한쪽 발은 사선으로 멀리 뻗어준다.이때 뻗은 발과 같은 쪽 팔을 반대쪽 발끝으로 보내 몸을 교차시킬 수 있도록 한다.반대쪽 팔은 뒤로 뻗어준다. 역시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
3. 사선으로 무릎 들어 올리기 (OBLIQUES PULL UP) - 1번과 유사한 운동이지만 무릎을 올릴 때 사선으로 비틀어 올리는 것이 다른 점이다.무릎을 비틀어 올리면서 복부와 옆구리에 자극이 오는지 확인한다.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 4. 다리 들어올리며 몸 비틀기 (OBLIQUE TWIST) -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두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낀 채 올려준다.한쪽 다리를 차례로 가슴 쪽으로 당겨 올려준다. 이때 반대편 팔꿈치를 무릎과 만나는 듯한 느낌으로 돌려준다.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