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결혼식을 앞두고 하객을 가려 받는 친구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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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1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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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결혼식을 앞두고 하객을 가려 받는 친구의 사연

호텔 결혼식을 앞두고 하객을 가려 받는 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호텔 결혼하는데 1명만 오라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글을 쓴 A씨는 "친구한테 단체 문자를 받았는데 (결혼식에) 1명씩만 오라더라"라고 전했다.

동반인을 데려오지 말고 혼자 결혼식에 와 달라는 요청을 단체 문자로 보낸 친구. 이 같은 사연이 공개되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호텔 예식의 경우 일반 컨벤션 형식의 예식 식대보다 2배, 혹은 그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

일각에서는 "사람 가려받을 거면 애초에 호텔에서 하지 말았어야 한다", "돈 쓰고 욕 먹기다", "쪼잔하다", "식대 부담되는 거 티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다만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호텔 예식은 지정 좌석이 있을 수있기 때문에 미리 카운팅 했을 수도 있다", "비싼 돈 내고 하는 건데 신랑 신부 마음이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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