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회사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간식을 제공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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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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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회사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간식을 제공해 화제

무더운 여름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고충은 더욱 깊어진다.땀을 뻘뻘 흘리며 출근해 힘들게 일을 하면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 생각이 절실하다.

이에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기 중국의 한 회사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간식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최근 온라인에서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산 게시물을 소개했다.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小红书)에는 회사에서 특별한 간식을 제공해 줬다는 한 여성의 사연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회사에서 동료들과 수다를 떨던 중 시원한 수박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다음 날 점심을 먹고 돌아온 그녀는 테이블 위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긴 테이블에는 반으로 자른 수박이 줄지어 놓여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사장님이 준비한 특별 간식이었다.전날 A씨가 지나가듯 한 말을 기억한 사장님은 직원들을 위해 수박을 준비한 것이다.사장님은 한 사람당 수박을 반 통씩 먹을 수 있도록 수박을 전부 반으로 가른 뒤 숟가락을 꽂아 뒀다.

사장님의 통 큰 간식을 받은 직원들은 수박을 품에 안고 신나게 파먹었다고.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후 내내 시원했을 듯", "너무 부럽다", "한 사람당 반개라니", "저 회사 지금 채용하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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