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 생활하면 당신 몸에 일어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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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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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생활하면 당신 몸에 일어나는 변화

부부나 집에 함께 있는 커플인 경우 자연히 성생활도 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성관계 기회나 횟수가 급격히 줄어 이로 인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원치 않게 금욕 생활을 하게 된 이들이 성적 쾌락이 부족하다는 것 외에 건강상의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

성관계 시 우리 몸에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엔도르핀은 고통을 줄여주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호르몬으로 행복하다고 느낄 때 분비된다. 성적 쾌감을 느낄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낮출 뿐만 아니라 우울감도 해소시킬 수 있다.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몸을 움직이는 성행위는 그 자체로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성적 쾌감, 흥분은 심박수를 높이고 오르가슴을 느낄 경우 분당 박동 수를 최고점에 도달하게 만드는 등 심장에 적절한 자극과 긴장을 줄 수 있다.

 

성관계가 현저히 줄을 경우 면역력이 낮아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질병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정기적인 성관계는 면역글로불린 A(Immunoglobulin A)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윌크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성적 쾌감이 면역 글로블린A의 분비량을 증가시켜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또 성적 쾌감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 역시 면역력 증대에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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