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이 '면역력' 확 떨어지면 보이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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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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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 '면역력' 확 떨어지면 보이는 증상

면역력이 떨어지면 전염병에도 취약해지지만 가벼운 감기부터 암 같은 중병 등 다양한 병에 무력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 역시 항상 신경 써야 한다. 대상포진, 배탈 등 우리 몸속 면역력이 점점 약해지면 나오는 증상를 모아봤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소아기 수두에 걸려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보다 60대 이상의 성인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병변 부위에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여 곪을 수도 있고 바이러스가 뇌수막까지 침투하여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하는 증상이 있다면 이 증상 역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다. 

 

배가 아픈 건 면역력 저하로 위장관을 통해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인데 복통과 함께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체내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몸 상태에 따라 날씨와 관계없이 걸릴 수 있는 감기는 흔한 질병 중 하나다. 감기에 쉽게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

설태는 혀의 표면에 하얗게 털이 난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혀에 설태가 많이 있을수록 우리 몸 혈액 속의 면역세포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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