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보다 더 젊어보이려면 피부가 좋아야 한다. 특히 주름살 없는 탱탱한 피부야 말로 건강과 아름다움의 첫 번째 조건이다. 피부를 위해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원하는 효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다. 오히려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화장품이나 돈이 많이 드는 피부과 시술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이다. 전문가들은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식이 요법이 병행되지 않으면 피부 건강 개선에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젊은 피부를 만드는 습관과 식품을 알아봤다.
“운동을 꾸준히”=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피부가 훨씬 탱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하면 콜라겐 생성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피부에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된다. “잠들기 전 꼼꼼하게 얼굴 씻기”=잠들기 전 꼼꼼한 세안은 매우 중요하다. 제대로 씻지 않고 잠을 자게 되면 남아있는 불순물과 세균, 화장품 등이 피부를 자극하면서 땀구멍을 막고 뾰루지를 돋게 한다.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지운 후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서 부드럽게 거품 마사지하듯 씻어줘야 한다. 손바닥으로 세게 비비는 세안은 피해야 한다. 자칫 피부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들어서 주름살을 진하게 한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연어, 아마씨, 아몬드 등에는 좋은 지방으로 불리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를 탄력 있고, 탱탱하게 유지시킨다. 그러나 유제품이나 고기에 들어있는 포화 지방은 피부의 노화를 초래하는 활성 산소에 의한 피해를 증가시킨다. 이런 포화 지방은 하루에 17g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즉시 풀어버리기”=연구에 따르면 정서적 변화를 겪으면 피부 나이가 5년은 더 늙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끊임없이 걱정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피부의 주된 단백질인 콜라겐을 파괴하는 염증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