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운전에 집중을 해도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나오는
  • 뉴스톡
  • 승인 2026.07.14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운전에 집중을 해도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나오는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운전에 집중을 해도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나오는 음성 안내에 운전자는 결국 분노를 터뜨리기에 이르렀다. 

20일(현지 시간) 중국 포털 시나닷컴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샤오미 전기차 피로 감지 시스템 오작동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중국 저장성 출신 리씨는 최근 샤오미 SU7 Max를 운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 정상적으로 운전하고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운전에 집중하세요"라는 경고음이 반복된 것.

 

음성 경고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에도 '운전에 집중하세요, 안전에 주의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표시됐다. 리씨가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경고음을 멈추기 위해 눈에 힘을 주고 억지로 크게 뜨려고 노력했다. 그는 "눈을 힘껏 뜬 후에야 경고음이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눈을 다시 편하게 뜨자 다시 경고음이 들렸다"며 "눈이 너무 작아서 내가 자는 줄 알았나 보다"라고 당혹감을 표했다.

그는 주행 중 약 20번 정도 경고음이 울렸고, 이로 인해 운전에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스템이 운전자가 잠든 줄 안 듯", "눈 작은 것도 서러운데", "샤오미 전기차 타면 눈 커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