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을 열었을 때 청바지 하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옷장을 열었을 때 청바지 하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편안한 착용감에 코디하기도 쉬워 청바지는 오랜 시간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청바지도 잘못 입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살이 쪄 보이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이에 자신의 체형을 파악해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핏의 청바지를 골라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체형별 청바지 핏을 소개한다.
마른 체형이거나 키가 작다면 슬림한 청바지가 몸매를 부각시키고 실루엣을 길어 보이게 한다. 키가 작은 사람은 부츠컷이나 플레어 팬츠는 오히려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부츠컷 청바지는 마른 체형에도, 종아리가 두꺼운 체형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무릎 아래로 퍼지는 모양이기 때문에 종아리를 보완하기 좋다.

허리와 엉덩이 사이즈를 딱 맞게 입는 것이 포인트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통통한 하체 발달형 체형은 와이드 진이 좋다. 다리 라인을 감춰 슬림하게 연출해 주기 때문이다.
허리가 날씬할 경우 허리선을 강조하는 하이웨이스트 진을 고르면 몸매의 장점을 부각할 수 있다.
특히 크롭진을 입거나 밑단을 롤업해 발목을 드러내면 전체적으로 몸매가 날씬하게 보인다. 다만 키가 작거나 상체가 길다면 크롭진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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