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소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 당한 남학생이 끔찍한 살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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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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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소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 당한 남학생이 끔찍한 살인을...

좋아하는 소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 당한 남학생이 끔찍한 살인을 저질렀다. 짝사랑하는 소녀에게 줄 '꽃다발'을 챙겨온 남학생은 고백을 받아주지 않자 돌연 태도를 바꿔 30cm 흉기를 꺼내들었다.

자신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는 소녀와 말다툼을 벌이던 남학생은 끝내 흉기를 휘둘렀고, '살인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iin'은 17살 남학생이 꽃다발을 받아주지 않은 15살 여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경찰은 여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여학생은 목에 흉기를 찔린 상태였고 구급대원이 다급히 응급처치를 했으나 오전 9시 20분께 끝내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숨진 여학생은 인근 학교에 다니고 있던 15살 소녀로 버스를 타고 등교하던 중 17살 남학생이 준 꽃다발을 거절했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남학생은 꽃다발을 거부하며 자신의 고백을 거절한 여학생에게 크게 분노했다.

버스에서 하차 후 길을 걷는 순간에도 여학생 뒤를 쫓으며 시비를 건 남학생은 끝내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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