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저 귀엽다며 아무런 훈육을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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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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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저 귀엽다며 아무런 훈육을 하지 않아

아이들이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저 귀엽다며 아무런 훈육을 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모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얼마 전 지하철에서 손잡이에 매달려 철봉 놀이를 하는 한 어린 소년의 모습이 포착됐다. 

더욱 사람들의 공분을 산 건 바로 아이 엄마의 태도였다. 아이를 말리기는커녕 그저 방관만 하다가 "잘한다"라며 칭찬까지 했기 때문이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비점시빈은 베이징 지하철 전동차에서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수요일 촬영된 이 영상은 한 어린 소년이 마치 전동차 내부가 자신의 놀이터라도 되는 등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소년은 지하철 손잡이에 철봉을 하는 듯 마구 매달려 있었다.

그런데 함께 탄 소년의 엄마는 아들의 행동을 말리기는커녕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다른 승객들은 오히려 아이에게 잘한다고 칭찬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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