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허용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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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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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허용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허용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집주인이 이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집주인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음에도 몰래 고양이를 키우던 한 세입자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포스트(Bastille Post)는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창문 옆에 셀 수 없이 많은 인형이 놓인 방의 모습이 보인다.

사실 여기에는 세입자 A씨의 꼼수가 녹아있었다.

 

집주인이 갑자기 방문한다고 하자 반려동물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인형을 배치한 것이다. A씨는 반려동물을 허용하지 않는 집에 살면서도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이에 그녀는 고양이에게 귀여운 옷을 입힌 뒤 집주인이 오기 전 인형 사이에 숨겨두었다. 아무리 살펴봐도 인형 사이에 숨어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찾기 쉽지 않다. A씨의 고양이는 맨 앞, 한 가운데에 있었다.

집사의 마음을 이해하는지 꼼짝도 하지 않고 인형처럼 가만히 있는 녀석의 모습에 찾기가 더 쉽지 않았던 것.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숨바꼭질 성공적", "클로즈업 안 해봤으면 영영 못 찾을 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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