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워터파크로 향하는 사람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워터파크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만큼 워터파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질관리'와 위생이다.
매년 여름마다 워터파크의 '위생 문제'가 반복되기도 한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물속에서 벌레, 배설물, 쓰레기 등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는 한 워터파크 풀장에 생리대가 둥둥 떠다니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비점시빈은 중국 후난성의 한 워터파크 풀장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리대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주 토요일에 이 워터파크를 찾은 한 손님이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수영 중인 풀장 한편에 하얀색 생리대가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제대로 수질 관리를 하지 않는 건가", "누가 생리대를 차고 워터파크에 온 거지", "너무 충격적이다", "워터파크 위생 때문에 못 갈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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