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하지 못 한 여성들이 자리에 앉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
종종 아침 출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미처 화장을 하지 못 한 여성들이 자리에 앉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빠른 손놀림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마스카라까지 그려내는 여성들을 보며 놀랍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바쁜 아침시간 등교를 하며 완벽한 풀메이크업을 하는 여대생의 영상이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동시에 사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슈이무 비디오는 동교를 하면서 메이크업을 하는 여대생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 여대생은 아침 1교시 수업이 있는 잘 늦잠을 자 미처 화장을 하지 못하고 집을 나섰다. 친구들과 선후배들에게 자신의 생얼을 보여주기 싫었던 그녀는 지하철을 타러 가는 순간부터 화장을 시작했다.

그녀는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부터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파운데이션이 얼굴에 잘 흡수되라는 듯 바쁜 손놀림으로 퍼프를 두드려댔다.
전동차 안에서도 그녀의 손놀림을 멈추지 않았다. 본격적인 화장을 시작한 그녀는 파우더를 바르고 쉐딩, 눈 화장 등을 하기 시작했다. 흔들리는 전동차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눈썹을 그리는 그녀의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할 정도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서클렌즈까지 꼈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