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각종 정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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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9.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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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각종 정보들이 있다.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각종 정보들이 있다. 이를 토대로 같은 직업군끼리만 몰래(?) 활용하곤 했는데, 최근 이 정보들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일부 유출되고 말았다. 다음은 많은 이들이 '인생 꿀팁'으로 공유하고 있는 직업별 "나라면 절대 안한다"는 특징들이다. 

세브란스 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병원에 다니고 있는 이들은 입을 모아 "3, 4월 대학병원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그 이유는 인턴 시작이 3월이기 때문이다. 인턴이 처음 시작하고 레지던트도 새로운 업무 시작하고 처음 부임한 전임의나 조교수 등이 모두 서투르고 손발이 안 맞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가장 자주나는 시기라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철도공사에 재직 중인 누리꾼은 지하철 의자 중에서도 천의자에 앉지 않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누군가는 이 의자에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종종 대변과 소변 등에 오염되기도 할 터. 이럴때마다 걸레로 슥슥 닦고 끝낸다고 주장했다. 놀게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종사자가 학교 폭력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을 교육청이 맡아 심의를 진행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이나 최근 이를 두고 다양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를 우려한 교육청 종사자의 조언으로 해석된다. 

한 호텔리어는 객실 내에 제공되는 글라스를 이용해 음료를 마시지 말라고 조언한다. 일부 호텔은 반짝이고 향긋한 냄새를 나게 하기 위해 광택제로 컵을 닦는 경우가 있다고 경고했다.  좌석 간 간격이 좁기로 악명 높은 KTX이지만, 그 중에서도 그나마 널널한 공간이 있으니 바로 5호차라고 한다.

5호차는 원래 특실로 운영되고 있던 칸이라 조금 다른 구조를 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좌석이 순방향이며 1인석도 존재해 운이 좋으면 어느때보다 편한 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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