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데뷔때와 똑같은 외모
가수 이승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이승기는 인스타그램에 ‘투게더 온라인 라운드인텁중’ 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태블릿 PC와 휴대폰을 보며 '투게더' 온라인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데뷔때랑 달라진게 없다', 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승기는 동안 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넷플릭스 예능 ‘투게더’에 출연해 인기를 몰고 있다.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 찾아 떠나는 안구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 <투게더>가 전 세계 시청자들은 물론 해외매체에서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북미 온라인 리뷰 매체 더 리뷰 긱(The Review Geek)은 “아시아 특유의 스타일과 유머, 화려한 비주얼이 멋들어지게 섞였다. <투게더>는 카리스마 넘치는 두 스타 이승기와 류이호가 그들의 팬을 찾아 나서면서 8개의 에피소드 동안 발전하고 성장하는 브로맨스를 볼 수 있는, 눈을 뗄 수 없는 여행 버라이어티다”라며 매력적인 두 남자의 흥미진진한 여정에 박수를 보냈다.
엄형섭 인턴기자 umhungs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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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늙지않는 외모'
이승기 데뷔때와 똑같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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