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죽하면 고객이 마케팅을 대신 한다는 말이 있는 LG전자, 항상 고내찮은 퀄리티의 생활 가전제품을 만들지만 마케팅이 약해 소리 아는 사람만 쓰는 그런 제품이 되곤 합니다. 최근 LG의 마케팅 팀이 이런 오명을 씻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요 LG 톤플러스를 사면 맥.북.에어를 쏜다는 기분 좋은 이벤트 하지만 이 이벤트 역시 소비자를 실망 시켰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들이 준다는 맥, 북, 에어는 바로 맥(맥스봉) / 북(도서 문화 상품권) / 에어(나이키 에어)의 줄임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만을 본 누리꾼들은 "맥스봉은 진짜 맥이는 건데" "저 때 ㄹㅇ 욕 엄청 먹었지" "그래도 맥북에어 1명 주는 거보다 맥스봉 만 명 주는 게 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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