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는 기사나 티비에 나오는 말들을 대체로 믿을 수 있었습니다. 간혹 조작이 가해지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기자들이 기사의 소명과 직업의식을 가지고 활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수많은 매체들이 생겨났고 그에 따라 조회 수를 위해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매체들도 늘어났습니다.
그중 가장 문제인 기사는 SNS에서 사람들에게 가짜 정보를 흘리는 가짜 뉴스들입니다. 이런 가짜 뉴스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최근 코로나 사태에 관해 교육부가 코로나를 천재지변으로 판단해 수업일 단축을 허용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었습니다.

정부의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교육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천재지변으로 판단한 적이 없으며, 해당 기사는 기자의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님 말고~" "자극적인 제목 짓기에 혈안이네" "정부 저런 거 일일이 해명하기도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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