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이 받은 아버지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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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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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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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불안성이 높아지며 공무원의 직장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번 공무원이 되면 어지간해서 잘릴 일이 없은 일명 철밥통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20대들이 공무원 시험을 붙기 위해 그들의 청춘을 불사르는 가운데 시험에 떨어진 공시생에게 보낸 아버지의 카톡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2014년 처음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이 누리꾼은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도 번번히 공무원 시험에 낙방했습니다. 더 이상 아들의 도전을 지원해 주기가 벅찬 아버지의 눈물어린 카톡을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 너무 따뜻해" "와... 제발 기대에 부응해라" "진짜 시험 안 붙고 뭐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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