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게하자 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슬픈 역사라고 하면 단연코 일제 강점기일 것이다. 이런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에게 속아 수탈당한 우리 민족의 뼈 아픈 역사가 있다.
이런 역사 속에서 가장 상처 받았을 위안부 피해자들, 우리는 이들을 기억해야한다. 이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참신한 캠페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과연 어떤 캠페인일까?




기억하지 않으면 진실은 사라진다는 짧지만 강렬한 문구를 본 누리꾼들은 "광고를 광고하네" "말을 잊지 못하겠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