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안구건조증, 아토피, 신장질환 등 치료제 개발 후 2024년부터 순차적 출시

경보제약이 아이바이오코리아와 동물용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동물용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아토피 치료제, 신장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추후 관절염, 알러지 등의 염증성 질환 치료제까지 동물용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보제약은 아이바이오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약효를 높이는 유도체 합성을 연구하고, 아이바이오코리아는 약물 효능 검증과 적응증 확대를 맡는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천만까지 가면서,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이 2013년 5600억원에서 2018년에는 8200억 원까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아이바이오코리아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산업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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