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MZ세대 트렌드 반영한 체험형공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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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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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파크·펫클럽·몽도르프·이츠펫 등 입점 매장 내 울지마마이펫 인기 상품 체험존 마련
설명=울지마마이펫 체험존 모습, 제공=울지마마이펫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울지마마이펫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울지마마이펫은 2021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체험존 리뉴얼 및 신규 입점 확장을 통해 고객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마련중이며, 올해도 50개 이상의 매장에 체험존이 마련될 계획이다. 단순 진열 방식에서 전 제품 테스터 진열 및 ‘목욕하개’를 비롯 제품군별 시리즈로 매대를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중이다. 

이번 리뉴얼은 장기 코로나

 

와 온라인 시장 활성화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이 어려워진 상황과 체험 또는 경험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선호를 크게 반영했으며, 반려동물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펫미족(Pet+me)의 심리를 반영하여 체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일반적 매장에 단순 제품이 배치되는 것과는 달리 반려동물의 목욕용품, 관리용품, 보습용품 등 6가지 테마별로 아기자기한 반려동물 캐릭터와 특성을 반영한 VMD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고객이 직접 보고 만져보며 고를 수 있게끔 매대를 구성하여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입점 되어있던 폴리파크, 펫클럽, 몽도르프, 이츠펫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밀레펫, 씨유펫 등의 매장까지 울지마마이펫 체험존이 조성된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실제 이번 체험존 리뉴얼을 통해 제품을 구매해주시는 고객님들이 평균 2배정도 신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의 소리를 듣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체험존 확대는 물론, 신규 매장 입점을 확장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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