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되면 방어 혹은 공격을 위해 무기를 지급받게 됩니다. 때문에 총기 소지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남성의 90% 이상은 모두 총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군대에서 볼 수 있는 무기 중 입대 전 이미지와 입대 후 이미지가 확연히 다른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입대 전 수류탄은 별 다른 이펙트가 없어 그냥 약한 무기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훈련소에 입소해 옆에서 소리와 충격을 보고 있으면 그 위력에 놀라게 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수류탄 훈련 안하지?" "우린 물 속에 던졌는데 물기둥이 4 ~ 5M는 치솟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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