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하다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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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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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릿고개라는 말을 아시는가? 보릿고개란 겨울을 나고 첫 보리가 나오기 전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겨우내 식량을 전부 먹어버렸다면 약 한달 이상을 식량없이 버텨야 하지요

이런 봄날 굶주림(이하 춘궁)을 견디기 위해 사람들은 풀죽에 솔잎을 섞어 먹었다고 합니다. 솔잎을 먹게되면 억센 섬유질때문에 극심한 변비에 걸려 제대로 변을 보지 못하고

ㄸㄱㅁ까지 찢어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찢어지게 가난하다라는 말이 생겨나게 됐습니다. 

 

날콩을 씹어 넘기면 조금 괜찮다고는 하지만 먹을 음식도 없는데 콩이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그 대안으로 또 느릅나무 껍질을 먹을 것을 권장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먹을게 없어서 풀을먹고 변비에 걸려서 화가나는데 치료약으로 또 나무껍질까지 

먹어줘야했다. 진정한 헬조선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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