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고현정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무대 삼아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이들은 각각 넷플릭스 ‘마스크걸’ 촬영을 마쳤다.
내년에 공개되는 ‘마스크걸’에서 고현정은 극 중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다 인생이 변한 주인공의 40대 시절을 연기한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51세다. 김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기자 데뷔는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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