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박수홍 부러워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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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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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신혼여행이 공개될 예정이다.

12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022년 마지막 방송으로 최근 결혼식을 올린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의 신혼여행기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공개된 VCR에는 두 사람이 외출에 나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스킨십도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천생연분이다”라며 함께 설레였다고 말하며 그 중에서도 싱글남 이찬원이 “너무 부럽다”, “신혼여행 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찬원은 올해 ‘편스토랑’과 ‘불후의 명곡’ MC로서 맹활약했다.

이에 이찬원은 “‘편스토랑’ 제작진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 2022년 ‘편스트랑’과 함께 행복했다. 2023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린다. 내년에도 ‘편스토랑’ 대박 나자”라고 손편지를 적어 제작진에게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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