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아빠ㆍ집안 재조명,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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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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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김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아옳이(김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아옳이(김민영)가 남편 서주원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아옳이 아버지와 집안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옳이는 지난 11일 "불륜녀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게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술 회복 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김민영은 지난달 20일 진주종 수술을 받은 뒤 현재 회복 중이다.

아옳이의 아버지는 치과의사인 것으로 알려져 금수저 집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아옳이는 모델 활동을 시작한 후 경제적으로 독립해 스스로의 힘으로 지금까지의 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아옳이는 포르쉐를 소유중이며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27세에 아파트를 샀으며 그 가격이 2배로 올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옳이는 18세부터 모델 활동을 해 왔으며 게임 '히스스톤' 방송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아옳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맥심 화보에도 등장한 바 있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1’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카레이서이자 사업가 서주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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