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박서진의 프로필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절반만이 살아남는 벼랑 끝 승부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누적 560만 표를 돌파한 온라인 응원 투표의 3주 차 결과는 1위를 김용필이 차지, 박서진은 2위를 차지했다.
앞서 박서진은 2주 연속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한편 박서진의 프로필은 1995년으로 28세다. 소속사는 타조엔터테인먼트이며,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해 벌써 10년차다.
그는 트로트 신동으로 2008년과 2011년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으며,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성훈 편과, 강진&진성 편에 출연하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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