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조합으로 시청자들 기대 한 몸에 받은 예능… 결국 쓸쓸하게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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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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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조합으로 시청자들 기대 한 몸에 받은 예능… 결국 쓸쓸하게 종영

예능 형제라면이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지난 17일 방영된 TV조선 형제라면은 시청률 1.7%로 매우 저조한 시청률을 달성했다. 지난 5월 22일 2.1%로 출발한 형제라면은 줄곧 1%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마지막 방송에서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7일 차 영업까지 한국 라면을 알리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레시피 투표에서 ‘채끝이짜장’이 살아남아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운명을 결정지을 투표함을 연 강호동은 “유종의 미가 될지, 아쉬움이 될지”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투표지는 10장 연속 ‘맛있다’였다. 특히 채끝이짜장라면에 대해 “맵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 “다시 한번 먹으러 가고 싶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호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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