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실종 여고생, CCTV 살펴보니 충격적인 장면이 찍혔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나흘째 실종된 한 여고생이 무사히 발견된 것에 이어 연락두절이 된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종된 이후 김 양의 부모에 따르면 그녀는 독산동, 보라매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한 기록이 있으나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양의 실종 이후 경찰의 CCTV 분석결과 김양은 17일 오후 7시30분쯤 보라매공원 화장실에서 모자가 달린 점퍼로 옷을 갈아입은 후 홀로 이동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드림 홈페이지에 김 양의 사진과 인적 사항을 공개하고 실종수사전담팀과 강력 등 3개 팀을 동원해 동선 추적에 나서 김 양을 발견했다. 현재 김 양이 왜 등교를 하지 않고 일대를 배회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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