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강도에게 당했던 심각한 몹쓸짓 모두 고백
성추행 피해를 입은 DJ 소다가 과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DJ소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실을 고백했다. DJ 소다는 일본 공연 중 당했던 가슴 성추행을 언급하며 여성이 노출이 많은 옷 입는다고 성적으로 대상화 삼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 일침하며 해당 일화를 언급한 것.
DJ 소다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복장과 성범죄 피해는 절대 관계가 없다. 피해자를 문제 삼아 범죄 책임을 전가하는 사고방식은 매우 편파적이며 편향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각”이라며 “(성추행) 원인은 섹시한 옷이 아니라 가해자다”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DJ소다는 충격적인 과거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DJ 소다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고 집에 혼자 있던 나는 강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면서 “그때 난 부모님이 상처받으실까 봐 강도가 들 뻔했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 충격으로 선택적 함묵증에 걸렸고 지금껏 그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숨기면서 살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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