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착한 척하더니 뒤에서..” 주호민 특수교사에게 몰래 카톡 보냈다가 내용 딱 걸렸다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아들을 담당한 경기도 고기초 특수교사 A씨를 고소한 가운데 주호민이 A씨의 근무시간은 물론 연휴 중에도 메신저를 통해 갑질을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또 자신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자 고기초 특수교사 A씨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던 주호민은 아내 한수자와 함께 특수교사의 유죄 입증에 주력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됐다.
29일 매일경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주호민은 A씨에게 일과 중은 물론 퇴근 이후와 연휴에도 카톡 메시지를 보내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실제 지난해 5월 주호민 측은 “한 가지 패턴을 오래 지속하기 싫어해 더 상위버전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고 요구했다. 이후 13일과 18일에도 특수교사에게 카톡을 보내는데 주호민 부부가 자폐성 장애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의 ‘수자&펄’ 유튜브 방송 링크를 전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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