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해양 사고의 철저한 대비에 만전 기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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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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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해양 사고의 철저한 대비에 만전 기해 줄 것”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8일 오후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개최된 창설 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해양경찰 기념식으로, 지난 70년간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해양경찰을 격려하는 자리였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경인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방문해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근무하는 센터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동·서·남해에 출동 중인 해경 함정과 화상으로 연결하여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안전을 위한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념식장으로 자리를 옮긴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해양경찰관들과 함께 기념식장을 입장하며 제복공무원들에 대한 예우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이 순간에도 현장의 최일선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해양경찰관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순직, 전몰 해양경찰관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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