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현역 최원종 사건 피해자 20세 김혜빈 씨 신상 공개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 가해자 최원종에게 사망한 피해자 김혜빈(20)씨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김혜빈 씨는 지난 3일 서현역 칼부림 사건 당시 인도로 돌진한 최원종의 모닝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로 연명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던 중 지난 28일 밤 끝내 숨을 거뒀다.
29일 연합뉴스는 유족의 동의를 받아 고 김혜빈씨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장례식에 쓰일 고 김혜빈씨의 영정 사진이기도 하다. 김혜빈 씨의 빈소는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다 준 외동딸이었다. 밝고 장난기가 많았고 착실하고 책임감도 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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