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라이벌’ 나영석 연봉 40억 소식 듣고 MBC 부사장실 끌려가서 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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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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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라이벌’ 나영석 연봉 40억 소식 듣고 MBC 부사장실 끌려가서 들은 말

무한도전을 연출해 대한민국 최고의 PD 반열에 오른 김태호가 과거 나영석 연봉 40억을 받는다는 보도를 접한 후 MBC 부사장실에 끌려갔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27일 정재형 공식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요정 캐릭터 만들어준 태호랑 간만에 떠드는 무도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호 PD는 “많은 이적 제의가 있었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자 “2013년도부터 이미 많은 제의가 있었다”면서 지난해 1월 퇴사한 전 직장 MBC에 재직했을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이전해 8월 ‘올해까지만 하고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나쁜 감정 없고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회사”라면서 “MBC가 있어서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를 제작할 수 있었다. 정리를 잘하고 나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적 제의에 대해서는 “선배님이 같이 가자고 하기도 했다. ‘못가겠다. ’모한도전‘이 제일 재미있다’고 했었다. 돈이 부족하냐며 ‘1억 더 줄까’한 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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