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아들이 결혼하겠다 데려온 17살 연상녀 결사반대했던 부모님이 바로 허락한 여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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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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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아들이 결혼하겠다 데려온 17살 연상녀 결사반대했던 부모님이 바로 허락한 여자의 조건

애지중지 키운 아들이 17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하자 부모는 목덜미를 잡았다.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절대 안 된다"라며 아들의 결혼을 결사반대하던 부모가 갑자기 마음을 돌리고 연상녀를 며느리로 받아들였다.

그 이유는 바로 예비 며느리의 어마어마한 조건을 알게 됐기 때문이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수눅(Sanook)은 17살 연하 남자친구의 부모님 반대를 단숨에 넘어 결혼에 골인한 연상연하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하이난 성에 사는 22살 남성 쿤젠씨는 매일 조깅을 하다가 늘 같은 시간에 마주치는 미모의 여성에게 첫눈에 반했다.

미모의 여성 팅씨 역시 쿤젠씨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이들은 불같은 사랑에 빠져들었다. 놀랍게도 팅씨는 쿤젠씨보다 무려 17살이나 많은 39세였다. 하지만 끊임 없는 자기 관리와 타고난 미모 덕분에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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